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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인 핫픽스, 드라이버와 하드웨어 지원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

정헌 | 관련글 / 댓글(9)

만화 200자평 #2

평점 기준(100% 주관)
*웬만하면 보지 마라.(내가 이걸 왜 봤을까 -_-;)
**그럭저럭 시간 떼우기용.(말하자면 보통. 다시 볼 생각 안듬)
***난 재밋게 봤다우
****추천할만 함
*****명작!!!(어떻게건 보게 만들고 싶다!)


11. D-LIVE(4?)**
암즈 작가의 최신작. 액션물. 모든 탈 것의 조작에 천재적인 주인공이 이런저런 사건을 해결한다는 패턴. 좀 뻔한 진행도 있지만(비행기, 그것도 전투기를 타면 나올 이야기도 뻔하다) 독특한 탈것에 꽤 깨는 진행도 많다. 절라 무게잡는 만화만 그리던 작가가 좀 변화를 꾀해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작품.

12. 쇼킹 핑크 스카이(완)**
순정코미디물. 나도 순정만화에 대한 내성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코미디 요소가 강한 작품은 또 커버가 되고....(코미디면 아무래도 좋은건가?) 꽃미남 호스트 스튜어드를 쓰는 항공사에 취직한 스튜어디스 이야기. 코미디는 황당 코미디에 가깝고.(여성 작가들이 황당 코미디 내지는 괴짜 코미디에 굉장히 강한것 같다) 뒤끝 없이 웃고 치우기 좋은 만화.

13. 특종 사건현장(완)**
80년대 말, 오사카를 배경으로 한 신문사의 경찰서 출입기자 이야기. 잔재미는 떨어지지만 그야말로 정통파의 직업 이야기라는 점이 좋다. 황당한 설정 없이 스트레이트로 나가는....

14. 형사 다카스가, 분발하겠습니다!(14)**
직업물. 이 작가는 어떻게 만화가가 된건지 그림체가 불안정하기 그지없다. 초년병 형사의 연애&사건 이야기. 이런류의 작품은 황당한 설정이나 쇼킹한(=엽기적인) 사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런 요소는 없어서 간신히 *는 면한 작품. 함정수사가 남용되는것도 그렇고. 주인공이 꽤 총알받이인 것도 그렇고.... 생각해보니 그야말로 평범한 사건은 또 드문가... 대체 이게 어째서 **가 되는거지??

15. 누나는 짱(완)**
순정아이돌코미디물. 대략 덜생긴 여헿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들이 난 더 귀엽더라...) 5쌍둥이 동생의 연예계 진출과 함께 다른 아이돌에 대한 짝사랑에 빠진다는..... 사실 이 누나 이야긴 별 볼일 없고, 다섯 쌍둥이들이 하는 짓거리가 워낙에 귀여워서(=우스워서) 봤다. 일단은 뭐 코미디니까.....

16. 헤븐(4)****
닥터 스구르, 못말리는 간호사 작가의 최신작. 레스토랑괴짜코미디물. 정말 한군데씩 나사빠진 인간들이 벌이는 코미디 행각에는 웃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오너는 이 작가의 만화로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못말리는 괴짜.(...라기보다는 이미 구제불능의 인간이다) 레스토랑이라는 배경에 대해서도 작가 특유의 성실한 묘사가 잘 살아 있는게 좋다.

17. 주식회사 천재 패밀리(완)*
그린, 노다메 칸타빌레 작가의 전작. 천재적인(재산 감각을 갖춘-_-) 고교생 주인공의 어머니가 재혼을 했는데 그 상대(와 꼽사리 아들)는 못말리는 괴짜들.... 말하자면 저 불쌍한 천재가 망가지는 스토린데. .....정말 재미 없었던 기억이 난다. 끙.... 실패한 바보 코미디의 전형?

18. 문라이트마일(5)*
달 개척을 배경으로 한 우주물이지만, 우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 '현대적'인 우주물. 우주에 대한 꿈은 전혀 없이, 그저 극한지나 국가의 각축장 정도로 파악하는 작가의 태도에 화가 날 정도. 어찌보면 이것이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 것이겠지만....

19. 플라네테스(3)***
우주물. 우주 세대였음이 분명한 작가이기에 그 '변절'이 더욱 뼈아픈 작품이다. 이미 우주 진출이 상당히 진행된 시점에서 우주 쓰레기 처리원의 애환을 다룬.... 작품에서 우주와 인간과의 관계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는 작품. '공감할 수는 없지만 이해할 수는 있는' 작가의 우주관이 돋보인다.

20. 메이저(47)*
스포츠물. 한 천재적 야구 소년의 성장기... 랄까. 국민학교 취학 이전부터 현재 고교 야구 종결까지 실로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앞으로 메이저 리거가 되려면 몇권이 더 필요할런지.... -_-; 대부분의 면에서 딱히 나쁘지는 않은데, 치명적으로 주인공의 싸가지 부족 & 반골 기질이 나에겐 굉장히 거슬린다. 뭐 저런 밥맛 없는 녀석이 다 있는건지... 먼 길로 못돌아가서 안달이 난 바보 녀석 같으니라구.


lifeform

나 자신부터 똑바르게 살아야 한다, 그러지 못한 채로 다른 사람을 지탱해주려 한다면 나중에는 두 사람 다 힘들어지게 된다.

정헌 | 관련글 / 댓글

타거스 가방 비교

지금까지 쓰던 가방은 입학 당시부터 계속 쓰던거라 웬지 질리기도 했고, 이번에 카메라를 사니 수납 공간도 마땅찮고, 해서 가방을 새로 사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어이어이 하다보니 타거스 가방을 두개나 사게 되었다. 혹시 다음에 가방 바꾸실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두 제품을 비교,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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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친구

민식과 정헌. 2인조의 끝모르는 잡스러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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