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방명록 - 관리자

꽃보다 아름다워


상당히 심장에 좋지 않은 드라마입니다.
DVD로 출시되어 구입한다면, 아마도 꺼내어보기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그럼에도 다음주 마지막 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주하면서.

홈페이지를 동결시킨지 근 한 해가 지났다. 그간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어이어이 참아 왔지만, 역시 참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정헌이의 호의에 힘입어 이번엔 일종의 공동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 유지 관리의 부담을 최소화시켰으니 이젠 뭔가 떠드는 것만 남은 셈이다.


블로그 입주

사실 제게는 위키위키가 더 좋았습니다만, 방문객 여러분께 난감하지 않을까 고민하다 블로그로 전향했습니다.

앞으로 민식이와 함께 온갖 잡다한 이야기를 쓰게 됩니다. 신림동 벙커 생활(!)의 연장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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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친구

끝모르는 잡스러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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