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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주인의 답글

대놓고 손님에게 상당히 공격적인 표현으로 주인이 답글을 다는 곳도 있을 줄이야. -_-; 원문을 제대로 안 읽고 답글을 달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면박을 들을 답글도, 들을 입장도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엉뚱하게 원문 내용의 화풀이의 대상이 된 것 같아 좀 불쾌하더군요. 저야 그냥 글 읽으러 간 손님이었고... 애꿎게도 한 무리 취급을 당한 것 같더군요.;;

원문의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제가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을텐데-_-; (전공인데다 그 쪽만 계속 팠으니) 뭐라고 말해줄 생각은 안 들더군요. 다른 사람이 끼어들 수 없는 분위기(땀). 그다지 휘말리고 싶지 않아 적당히 얼버무리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이런 블로그가 있으면 저런 블로그도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면식이 없는 사람의 블로그에 답글을 달 때는 주의하자", "내 블로그에 잠깐 글을 쓰더라도 저렇게는 되지 말자"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밀린 답글부터 달아야 할텐데;)

정헌 | 관련글 / 댓글(4)

나는 동의한 적 없어 MSN 파워플러스!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을 해보면, 얼마나 파워플러스 팀이 개념없는 집단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MSN 메신저 영문판을 설치합니다. (한글판만 아니면 아무래도 좋습니다.) 실행하여 파워플러스가 없는 상태임을 확인합니다.
2) MSN 메신저 한글판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합니다.
3) '다음' 버튼을 한 번 클릭한 후, 약관 동의를 묻는 화면이 나옵니다.
4) 여기서 약관에 동의하지 않고 취소를 눌러 설치를 중단합니다. 즉 설치를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
5) MSN 메신저를 실행합니다.
6) 놀랍게도 파워플러스는 깔려져 있습니다…….

약관에 동의하지도 않았고 설치를 취소했는데도 어느새 파워플러스는 깔려져 있습니다. MSN 메신저 한글판 설치를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파워플러스는 강제로 깔려버립니다.

7) c:\program files\msn messenger 아래의 avatar 폴더를 삭제하여 파워플러스를 박멸합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글판에서만 완전강제로 설치되는 파워플러스. 그 개념없음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원래 파워플러스 담당자들이 철저히 상식을 분실하고 있었던 데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슈렉 2.

1. 친구랑 동네 극장에서 보다.

2. 전작처럼 엄청난 임펙트가 있는 장면은 없었는데, 그래도 영화 내내 웃겼다는 점은 별반 다를바가 없었음.

3. 전작은 슬랩스틱 + 동화(디즈니) 패러디였다면, 이번에는 현실 패러디 + 슬랩스틱의 결합인듯. (탁월한 선택이라고 본다. 2편에서 나온 일부 동화 패러디는 슬랩스틱과 결합되지 않은 이상은 그다지 임팩트가 없었음)

4. 장화신은 고양이......는 모자 쓴 고양이라고 하는게 나을 정도. 정말 '모자'라는 소도구를 끝내주게 사용함. (인디아나 존스 패러디에서는 뒤집어졌음)

5. 번역이 완전히 일화물 자막 파일 수준의 막나가는 엽기 번역인데... 오히려 막나가는 내용이랑은 잘 어울리는듯도.... (역시 이미도 프로덕션)

6. 영화 끝날때 좀 더 웃겨줬으면.... 싶을 정도로 아쉬웠음. 좀 웃어 볼라니 끝나네.... 라는 느낌.


7. 당나귀 마누라인 용은 대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는 함. (투명드래곤?)


질문 :: 대체 그 장님 쥐 세마리는 어느 동화에 나오는 것인지?


앙리 까르띠에-브레송: 결정적 순간展

본격적인 사진 전문 갤러리를 표방하며, 『20세기 세계 명작 사진展』으로 첫 문을 연 갤러리 뤼미에르에서는 그 두 번째 전시회로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20세기 사진미학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결정적 순간展』을 개최합니다.

총 13점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카르티에-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의 미학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들과 장-폴 사르트르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미학적 초상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앙리 마티스가 손수 장정을 제작하여 1952년 출간된 호화로운 사진집 『결정적 순간』을 비롯한 몇 권의 희귀본과 카르티에-브레송 관련 서적도 같이 전시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개관시간
10:30-19:00 (월요일 휴관)

관람요금
일반: 4000원, 학생(대학생 이하): 3000원, 단체할인(10명 이상): 2000원

경로우대증 소지자 및 장애인 무료

▣ 세미나 안내
1. 제 목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과 찰나
날 짜 : 7월 3일 (토)
시 간 : 3~5시
강사명 : 이경홍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

2. 제 목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결정적 순간
날 짜 : 7월 10일 (토)
시 간 : 3~5시
강사명 : 이경률 (사진 비평가)

- 대 상 : 학생 및 일반인 35명 ( 35명 / 1 class )
- 참 가 비 : 10.000원
- 계좌번호 : 국민은행 계좌 / 346501-04-056502 / 최미리(갤러리 뤼미에르)
- 문 의 : 갤러리 뤼미에르 T.02-517-2134 /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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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친구

민식과 정헌. 2인조의 끝모르는 잡스러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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