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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cp1518ni

체험단에 선정되어 받은 HP1518ni 프린터입니다. 시간을 들여 느긋하게 쓰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_-) 일단 써서 게시합니다.

설치 과정의 에피소드로, 배송된 박스에 USB케이블이 안 들어 있었습니다. 설치기사분도 당황하셨습니다. 나중에 HP쪽에서 배송해주기로 했는데... 비품 USB케이블과, 사무실에서 쓰다 남은듯한 지저분한 랜케이블을 보내왔습니다. -_-





인쇄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언제?)

정헌 | | 관련글 / 댓글

아이폰 루머 생성기.

아이폰 루머 생성기입니다.
야후 사직서 생성기처럼 누군가 만들 줄 알았는데, 안 나오길래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시 하기"를 클릭하시면 새 루머를 생성해줍니다.


올림푸스 보이스레코더 DS-60

강의녹음 및 어학용도로 올림푸스 보이스레코더 DS-60을 구입했다. 국내에 정식 발매중인 소니 SX-78도 있지만, 소매가가 일본보다 50%나 더 비쌀 정도로 폭리가 심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일본에서 구입할 요량으로 검토를 하다보니 올림푸스제를 사게 됐다. 적지 않은 돈이 들었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는 저렴했다. 배송받아 요긴하게 사용한지가 이제 일주일 째.
Olympus DS-60
소니제와 비교하면 장단점이 있다. 지향성 녹음을 하면 모노로 저장된다든가, 녹음레벨 자동조절기능이 없다든가, 음성감지 감도 설정이 안 된다든가, 2배속 재생이 안 되고 1.5배속 재생까지만 된다든가... 크게 거슬리는 건 아니지만, 딱 이 정도만 되어도 꽤 편하고 좋을텐데 싶은 정도로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다.

기본기가 좋은 제품이라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다.

한편, 올림푸스가 오늘 DS-61을 발표했다고 한다.

지향성 스테레오 녹음 [신기능]
녹음레벨 자동조절(DS-71) [신기능]
음성감지 감도 15단계 조절 [신기능]
최대 2배속 재생 [개선]

...어?


삼성 HD322HJ 320GB 모델 테스트.

이번에 삼성에서 HD322HJ 320GB 모델을 출시하였다. 특기할만한 것은 플래터당 334GB의 밀집도로, 스핀포인트 F1의 기술인 것 같다. 이번 HD322HJ는 플래터 한 장만을 사용한 제품이다. 같은 HJ 시리즈의 HD252HJ는 이전 P120의 전례와 마찬가지로 용량이 적은만큼 성능도 떨어진다고 한다.

다나와엔 아직 나오지 않지만, 출시된지 한 달 정도가 지났기에 지방 매장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08년 3월 생산분이다. 바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사견

대단한 전송률이다. 외주에서 중간까지 100MBps 이상을 유지한다. 내주마저 60MBps를 넘는다. 전송률만 보면 74GB 랩터조차 앞선다. (참고자료) 320GB 단일 플래터의 위력이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들쭉날쭉한 계단모양인데, 이런 그래프는 시게이트 등 다른 메이커에서도 플래터 집적도가 올라갔을 때 잠깐씩 보인 적이 있다. 같은 HD322HJ 제품간에도 이 부분은 편차가 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초기 생산분이란 점도 있고, 뽑기운도 다소 작용하는 것 같다. (특히 액세스타임도 편차가 있는 듯 하다 - 그러나 웨스턴디지털 제품보다는 우수하다.)

놀랄만한 저소음은 제일 큰 장점이다. 삼성이 유체베어링에 무슨 짓을 한 걸까? 공회전소음은 물론 액세스소음도 유례없이 적다. P120 시리즈를 4개 사용하면서 저소음에 만족스러워했는데 이 제품의 액세스 소음은 불과 그 반절 정도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Pros
저소음
삼성전자의 A/S

Cons
삼성하드라는 브랜드에서 오는 변함없는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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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친구

민식과 정헌. 2인조의 끝모르는 잡스러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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