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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이 제안하는 동영상 블로깅

Daum 블로그에서 동영상 퍼블리싱 서비스를 발표했다.

플래시를 사용해 영상을 표시하기 때문에, 시청자는 코덱설치같은 복잡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가지고 있는 동영상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나머지 변환 과정은 Daum 서버측에서 전부 알아서 하기 때문에, 게재자의 부담도 적다. 외국의 동영상 서비스(YouTube, Google Video, Sharkle 등)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방식을 따르고 있다.

이리저리 사용해본 결과, 여러모로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확실히 전해져왔다. 게재하는 사람도 시청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심함.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알기 쉽고 쓰기도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다.

지원하는 규격의 폭도 넓다. 퀵타임 포맷은 물론이고 H264, AC3, AAC-HE 등의 각종 코덱도 문제없이 인식한다.

특히 화질에 관해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류의 서비스 중에선 단연 뛰어나다. On2 Technologies의 코덱을 채용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화질 면에는 상당히 기대를 했는데, 과연 훌륭한 화질이다. 경험상 On2 쪽 코덱들은 전통적으로 인코딩 시간이 긴 단점이 있지만 이것은 Daum의 인코딩팜에 맡겨버리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외부링크 복사" 기능도 물론 제공한다. 관리자로 로그인하면 동영상을 다른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는 HTML코드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나 게시판에 쉽게 게재할 수 있다.

비트레이트는 다소 높은 것 같지만, 국내 대형 포털을 통해 전송하므로 버퍼링 시간은 오히려 더 짧다.

칭찬 일색이 되었지만, 실제로 그만큼 좋은 서비스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만들다 만 듯한 네이버 블로그의 동영상 서비스와는 품질의 차원이 다르다. 이 정도라면 확실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앞으로 포스팅에 동영상을 삽입할 때는 Daum 블로그의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한다.

참고: 해외 주요 동영상 퍼블리싱 서비스 비교 일람


Leica C-Lux 1

LEICA C-LUX 1
Elegantes Foto-Vergnügen


Leica C-Lux 1
Leica C-Lux 1

FX01의 형제기.


형벌 포퓰리즘의 유혹

언론노출이 중단되면 범죄형량과 관련한 이슈 또한 15일을 넘기지 못하고 식어버리고 마는 것은, 그 문제제기들이 사안에 관한 이해와 의식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당장의 분노해소의 욕구와 불만의 투사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키보드를 벗어나지 않는 일시적인 정의감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형벌제도를 운용한다면, 그거야말로 포퓰리즘에 지나지 않는 일이 되어버린다.


올블로그 툴바


1) 글 목록에서 블로그 이름을 글 제목 아래로 옮긴다.
2) 호버된 글 제목 행의 오른쪽, 특히 시계 자리에 별점 칸을 대신 표시한다.
3) '이슈로 추천하시겠습니까' 질문은 최고 별점에 통합한다. 다만, 사용자의 조작을 끊는 자바스크립트얼럿 형태는 지양한다. 숨겨져있던 칸이 밀려 내려오는 등의 형태로 한다.
4) 별점의 모양은 개수에 따라 크기와 색을 다르게 한다. 그리고 호버된 별에는 중앙이나 우하단에 작은 숫자를 덧붙여 나타내는 방안도 추가로 생각해볼 수 있다.
5) 별점을 매기고 나면, 클릭했던 별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없애되, 4번의 모양으로써 그 별만 보고도 몇 점인지 쉽게 알 수 있어야 한다. 그 남는 공간에 분야선택을 표시한다.
6) 이제 툴바를 없앨 수 있게 되었다.

이유
1) 읽을 글을 선택할 때 저자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지뢰를 피하려면. -_- 현재와 같이 오른쪽에 따로 열을 구성하고 있으면, 자연스런 시선 흐름을 구성하기 어렵다.
2) 모든 글제목 오른쪽에 똑같은 [추천] 버튼이 있었을 때, 정말 보기 괴로웠다.
3) 별점은 낮게 매기면서 이슈로 추천하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기대하기 어렵다.
5) 별점입력 여부와 분야선택 여부의 상관관계의 통계를 봐야 알 수 있겠지마는, 분야선택 행동에 특별한 인센티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분야선택 행동만 하는 사례는 빈도가 좀 낮을 것으로 추측한다. 사실 합쳐버리자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현재의 올블로그에서 분야선택 기능의 중요성이 무척 떨어지기 때문. 분야선택 기능의 구체적인 연계를 먼저 생각하면서야 다른 인터페이스를 생각해볼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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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친구

민식과 정헌. 2인조의 끝모르는 잡스러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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