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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부니햇을 지급한댄다.

부니햇

군인의 복색에 대단히 인색한 것이 국군의 특징이지만, 그 중 가장 짠 것이 육군이었다. 우리나라 육군병에게는 정복의 개념조차 없다. 옷이 이런데 하물며 모자는 말할 것도 없어, 오직 전투모 한 종류만 지급될 뿐이었다. (장교에게만 예모, 근무모, 전투모가 지급되어 왔다.)

그 짠돌이 육군이 이번에 예산을 확보(단가 4000원)하여 활동모를 지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사병용 약모인 셈이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놀라운데, 한 술 더 떠 그 활동모가 무려 부니햇이란다. 부니햇이라면 바로 자유분방한 멋을 풀풀 풍기는 모자가 아니던가?

자이툰이 썼던 모자라지만 자이툰이야 근간이 특전사고, 이런 모자를 일반 육군 일선에 보급하겠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군에 도입되면 그 멋스러움이 어떻게 될지 여러모로 상상은 되지만, 어쨌든 부니햇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사병 패션도는 대폭 상승 예상.


태터툴즈 title 태그에 글제목 표시하기

태터툴즈는 title 태그에 사이트 이름만을 표시합니다. 이 방식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검색엔진에서 검색될 때 글제목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사이트 이름만 나올 뿐입니다. 이용자는 이 링크가 자신이 원하는 주제인지 어떤지 파악하는데 그만큼 불편을 겪게 됩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title 태그를 쓰는데 매우 인색한 국내 웹서비스의 습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에서는 블로그는 물론이고 거의 모든 웹사이트의 title에 사이트 이름만이 아닌 글제목을 함께 넣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태터툴즈 클래식의 title 태그를 수정하여 글제목을 제목표시줄에 표시하는 mod입니다.

주의: 태터툴즈 클래식 버전에서만 테스트하였으며 그 이하의 0.9x 버전에서는 작동을 보증할 수 없습니다. 태터툴즈 1.x 버전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아래는 diff 파일입니다.
pl_title.diff (342 Byte)


사용법:
적용하기 전에 먼저 태터툴즈와 모든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꼭 백업하세요! mod 적용 도중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사용자의 책임입니다.)

ftp로 index.php가 있는 곳에 diff 파일을 ascii 모드로 업로드합니다.
telnet으로 접속한 다음 index.php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ls 명령어와 cd 명령어를 잘 조합해서; )
다음 명령을 내립니다.
patch < pl_title.diff
별다른 에러 메시지가 없으면 잘 패치된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스킨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중인 스킨의 skin.html을 열어 주십시오. 가장 윗부분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title>[##_title_##]</title>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title>[##_top_title_##]</title>

텔넷을 사용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텍스트 에디터로 diff 파일을 참조하여 작업하시면 됩니다.


답글이 입력되지 않았던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이곳 블로그에서 답글쓰기를 클릭하면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나면서 입력을 할 수 없었던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스럽습니다.

한 지붕 두 친구 | 관련글 / 댓글(3)

근래 스팸 트랙백의 경향과 대응

요즘 스팸 트랙백은 과거에 비해 제목과 내용이 짧아졌다. 대체로 두세 단어를 넘기지 않는다. 이는 단어 필터링에 대응해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1:1 매칭 단어 필터링만으로는 점점 스팸 트랙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다. cialis를 스팸 단어에 등록하더라도 cia1is나 cilais에는 간단히 무력화될 것이다. 설명부에 오타가 없는 것만은 못하겠지만 업자는 구글주스를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으니 그에게는 별 문제가 아니다.

근래의 행태를 볼 때 트랙백의 내용이 다섯 단어를 넘기지 않으면 스팸으로 추정하는 대응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 내에 같은 ip에서 여러 개의 트랙백이 집중적으로 날아왔을 때도 스팸으로 추정할 만 하다.

그 외에, 현행 태터에서는 트랙백이 스팸으로 판단되면 흔적도 없이 막아버리는데 이것은 문제가 있다. 어떤 방법이든 항시 예외는 있을 수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추정일 수밖에 없다. 앞으로는 여러 근거에 가중치를 두어서 복합적으로 스팸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가겠지만, 그 정확도가 높아져도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할 수 있는 편이 좋다. 스팸함을 두고 골라낼 수 있게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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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친구

민식과 정헌. 2인조의 끝모르는 잡스러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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