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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클래식 릴리즈2용 트랙백스팸 추적

태터툴즈 1.0에 있는 '트랙백 추적'의 기능을 태터툴즈 클래식 릴리즈2에 적용시키는 hack입니다.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트랙백 발송처와 트랙백에 적힌 홈페이지주소를 대조하여 불일치하면, 제3자가 보낸 스팸으로 간주합니다.

이 hack의 라이센스는 GPL이며 무보증으로 배포됩니다.

주의: 태터툴즈의 버전을 확인해주세요. 이 hack은 태터툴즈 클래식 릴리즈2 전용입니다. 1.x 버전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아래는 수정정보가 들어있는 diff 파일입니다.
TT_Antispam_CR2.zip (867 Byte)


사용법:
적용하기 전에 먼저 태터툴즈와 모든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꼭 백업하세요! hack 적용 도중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사용자의 책임입니다.)

다운받은 파일의 압축을 풉니다. 그러면 rserver.diff가 나옵니다.
ftp로 index.php가 있는 곳에 diff 파일을 ascii 모드로 업로드합니다.
telnet으로 접속한 다음 index.php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ls 명령어와 cd 명령어를 잘 조합해서; )
다음 명령을 내립니다.
patch < rserver.diff
별다른 에러 메시지가 없으면 잘 패치된 것입니다.

텔넷을 사용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텍스트 에디터로 diff 파일을 참조하여 작업하시면 됩니다.


태터툴즈 클래식, 0.961 스팸방지

알림: 6월 11일 태터툴즈 클래식 릴리즈2 버전이 나왔습니다. 신버전에는 영어 스팸을 막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클래식 사용자분께서는 릴리즈2로 업그레이드하시면 아래의 내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릴리즈2에는 트랙백 추적 기능은 없으므로, 별도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태터툴즈 1.0에 있는 '트랙백 추적'과 '영어 환자' 플러그인의 기능 태터툴즈 클래식0.961에 적용시키는 hack입니다.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트랙백 추적: 트랙백 발송처와 트랙백에 적힌 홈페이지주소를 대조하여 불일치하면 제3자가 보낸 스팸으로 간주합니다.
영어 환자: 이름이나 내용에 한글이 없으면 스팸으로 간주합니다. 영어스팸은 이것만으로도 막을 수 있습니다.

원래 태터툴즈 1.0에서 영어 환자는 '트랙백 스팸은 트랙백 추적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유로 코멘트 스팸만을 담당하는 플러그인입니다만, 이 hack에서는 트랙백 스팸도 체크합니다.

이 hack의 라이센스는 GPL이며 무보증으로 배포됩니다.

주의: 태터툴즈의 버전을 확인해주세요. 이 hack은 태터툴즈 클래식 릴리즈1태터툴즈 0.961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1.x 버전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아래는 수정정보가 들어있는 diff 파일입니다. 사용중인 태터툴즈의 버전에 맞는 파일을 다운받으세요.

클래식 릴리즈1용:
TT_Antispam.zip (1.8 KB)



0.961용 (6월12일 수정):
TT_Antispam_b_961.zip (1.8 KB)





사용법:
적용하기 전에 먼저 태터툴즈와 모든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꼭 백업하세요! hack 적용 도중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사용자의 책임입니다.)

다운받은 파일의 압축을 풉니다. 그러면 add_exe.diff와 rserver.diff가 나옵니다.
ftp로 index.php가 있는 곳에 두 diff 파일을 ascii 모드로 업로드합니다.
telnet으로 접속한 다음 index.php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ls 명령어와 cd 명령어를 잘 조합해서; )
다음 명령을 내립니다.
patch < add_exe.diff
patch < rserver.diff
별다른 에러 메시지가 없으면 잘 패치된 것입니다.

텔넷을 사용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텍스트 에디터로 diff 파일을 참조하여 작업하시면 됩니다. freesky님께서 메모장으로 편집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WOWpc 님께서 0.961의 쌓인 스팸을 한번에 지우는 스크립트를 만들어주셨습니다.
* June 님께서 클래식에서 쌓인 스팸을 한꺼번에 지우기 위한 안내서를 만들어주셨습니다.
* bassist. 님께서 클래식에서 어긋난 댓글 개수를 보정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어주셨습니다.


1080i와 720p의 화소수 비교

1920x1080과 1280x720이라고 일컬어지는 해상도만을 보면 어마어마한 화소수 차이가 난다고 잘못 인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1080i와 720p의 실제 화소수(원본해상도 화소수)는 그다지 차이나지 않습니다. 1080i의 실제 해상도(입력해상도)는 1920x540 이기 때문입니다. 설명에 앞서 일단 결론부터 먼저, 화소수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보겠습니다.

720p vs 1080i

1080i와 720p의 화소수는 9칸 대 8칸의 비율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720p의 화소수는 1080i의 89% 정도가 됩니다.

왜 이렇게 되는 것일까요? 1080i에서 1920x1080이라고 말하는 것은 1920x540 화면을 두 장씩 엮어서 1920x1080 화면의 효과를 낸다는 것이지, 실제 해상도가 1920x1080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것은 종종 입문자가 혼동하기 쉬운 부분인데, 해상도를 표기할 때는 입력해상도가 아닌 출력해상도를 적는 관행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해상도를 가지고 인터레이스드(비월주사, i)의 화소수를 프로그레시브(순차주사, p)와 비교할 때는 나누기 2를 해줘야 합니다. 인터레이스드의 출력해상도는 화면 두 장을 하나로 엮었을 때의 해상도이므로, 같은 출력해상도로 비교한다면 인터레이스드는 초당 표시하는 화면의 개수(frame per second, fps)가 절반이 되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혹은 인터레이스드의 세로 출력해상도를 반으로 나누면 입력해상도가 나옵니다. 그 입력해상도가 매 컷마다 화면이 갱신되는 만큼의 실제 해상도입니다. 이 때 fps는 동일하므로, 한 화면당 해상도끼리 화소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위의 그림입니다. 60을 곱해주면 초당 화소수가 됩니다.

다만, 영상의 질을 따질 때는 이보다 복잡해져서 간단히 절반이라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다음번으로 미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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