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방명록 - 관리자

SISAY

일 관계로 바쁘게 지하철을 오가던 도중에 SISAY와 만나다.

잠시 멈추어 음악을 듣는 몇 분동안 마음이 편안해졌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역시 그 자리에서 시디 사둘 걸 OTL

관련글(Trackback) 보내실 주소 : http://danew.net/rserver.php?mode=tb&sl=35

이름 
홈페이지 
비밀글
답글 달기

1 /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141 / 142 / ... 159 /

한 지붕 두 친구

끝모르는 잡스러운 이야기들.

RSS FEED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