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방명록 - 관리자

입주하면서.

홈페이지를 동결시킨지 근 한 해가 지났다. 그간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어이어이 참아 왔지만, 역시 참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정헌이의 호의에 힘입어 이번엔 일종의 공동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 유지 관리의 부담을 최소화시켰으니 이젠 뭔가 떠드는 것만 남은 셈이다.

관련글(Trackback) 보내실 주소 : http://danew.net/rserver.php?mode=tb&sl=4

이름 
홈페이지 
비밀글
답글 달기

1 /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한 지붕 두 친구

끝모르는 잡스러운 이야기들.

RSS FEED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