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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의 군함 이야기: 빌리-미첼-다시-보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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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1850-1950 사이의 군함들 이야기.</subtitle>
  <updated>2008-07-09T13:09:5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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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cc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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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c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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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9-15T20:29: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육군에 대한 지원과 독자적인 공군력 활용이라는 두마리 토끼는 30~40년대 전략폭격이 큰 관심을 받을때 특히 논란이 많았습니다. 아직은 항공분야가 황금기를 맞았다고 보긴 어려울 때이고 인력,편성,자원 부분에서 아직 육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었죠. 숫제 독일공군같은 경우 계급이나 편제까지 육군의 영향을 받았고 또 지상지원을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상부대와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해 작전부대에 항공통제관을 파견하고 이들에게 육군의 전술을 가르친 것은 꽤 유명하죠. 그러나, 독일공군은 독립된 존재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했습니다. 본토방공,전장제공권 확보, 해군지원, 수송 및 장거리정찰 등은 설령 육군항공대로서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육군과는 매우 독립적인 임무수행을 필요로 했을 겁니다. 결정적으로 독일공군은 39~45년 동안 340만명이 넘는 인력이 복무했던 거대조직이었습니다.(물론 공군야전사단이 존재했던 탓도 있지만... 미 육군항공대나 소련공군도 이와 맞먹거나 능가하는 인력과 자원을 투입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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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내모선장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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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내모선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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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9-15T10:19: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추성님 / 그 문제는 병종이 갈리게 되면 어쩔 수 없는 게 아니었을까요? 독일도 스페인 내전에서 같은 문제를 겪게 되지 않습니까.
           그들이 스페인 내전에서 공군만 참여했기 때문에 되려 근접항공지원의 기초를 닦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역시 스페인 내전이 여러모로 독일 공군에게 많은 학습기회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참 의미가 큰 전쟁이긴 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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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내모선장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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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내모선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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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9-15T10:09: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무님 홈피에서 넘어오게 된 내모선장입니다.

역시, 자세히 파고들어 보면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그래도 해군 항공대 창설의 선각자라고 불리던 미첼이었는데...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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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내모선장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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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내모선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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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9-15T10:14: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navydoc님 / 글쎄요, 전 공군의 독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보기에 미국이 2차대전 후 공군을 독립시킨 이유는 전략 폭격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님과는 같은 논거를 가지고 있지만, 결론은 반대로군요. ^^)
            지금은 많이 줄어든 느낌이 있지만(미사일의 영향으로), 전략 폭격은 육군이 원하는 바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공군의 운용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라 하겠습니다만...
            하지만 미국은 대전 당시 B-17, 24에 의한 전략 폭격을 실행한 후, 그 효과를 알게 되고 그에 따라서 그쪽을 수행함에 있어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공군을 분리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의 공군 규모가 육군에는 모자랄지 몰라도 독립 군종체를 유지하는 데는 문제없을 정도로 보입니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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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사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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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사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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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9-04T15:03: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의 해군장교들도 저 이유로 미첼의 실험결과를 인정하지 않았었죠. 그래도 최소한 발상에서만은 선구적이라고 인정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후대 사람들이 결과론적으로만 보아서 부풀린건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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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배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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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배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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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9-04T20:26: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뜬금없이) 커티스 르메이의 이름을 보니 영화 &amp;quot;13일&amp;quot; 에서 쿠바사태때 &amp;quot; 핵폭격~ 핵폭격~ &amp;quot; ㅡ.ㅡ; 을 내내 부르짖던 그 장면이 갑자기 떠오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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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avydoc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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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vydo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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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9-04T23:58: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오늘날에도, 독립된 &#039;공군&#039; 이 필요할까요? 미국이 2차대전 이후에 공군을 독립시킨 것도 핵무기와 전략폭격기 때문인데,  대전 후 독립한 신생국들, 대전 후 국가를 재건한 참전국들이 미국을 너무 따라가는 것 아닌지. 우리나라 정도의 군사력이라면 공군이 굳이 독립 군종으로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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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추성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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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추성)</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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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5-09-05T12:47: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육군이 공군을 독립시킨 후에 근접항공지원의 효율이 떨어져서 크게 후회를 했다고 합니다.해병대같은 경우 지상의 중대장과 해리어의 파일럿이 BOQ에서 같은 방을 쓰는 경우도 흔하다고 합니다.룸메이트의 화력지원 요청이니 파일럿이 좀 빡시게, 확실히 지원해주겠습니까?미육군이 해병대에 대하여 가장 부러워하는 점이 그거라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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